[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후 4시의 에너지 충만, '붐붐파워'에 트로트계의 인간 엔돌핀 신인선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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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의 노래 '둥지'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한 신인선은 그동안 붐붐파워에 무척 출연하고 싶었다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붐이 자신에게 투표해 준 사실을 기억하고 감사를 표했다.
2부에서 진행된 밸런스 게임에서는 듀엣곡을 함께 하고 싶은 가수로 영탁 VS 임영웅 중에서 동갑내기 친구 임영웅을 선택했다. 영탁 씨와는 이미 트롯 오디션에서 호흡을 맞춰보았기 때문에 친구인 임영웅을 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잔잔한 BG에 맞춰 임영웅에게 진심이 담긴 음성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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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에서는 태사자의 '도' 가사를 뮤지컬 버전, 트롯 버전으로 불러보는 '제목이 뭐예요' 코너를 진행했는데 10년 경력의 뮤지컬 스타답게 고퀄 뮤지컬 노래를 선보여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신인선의 활약 덕분에 방송 중 붐붐파워는 실검 1위! 신인선은 실검 4위까지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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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붐붐파워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러브FM, 파워FM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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