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황정음과 윤현민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설렘을 폭발시킨다.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가 10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 오늘(4일)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앞서 서현주(황정음 분)는 술에 취한 황지우(윤현민 분)가 부른 '송민주'가 전생의 자신임을 깨닫고 오해를 풀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서현주와 황지우가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 두 사람의 관계가 한 걸음 더 나아갔음을 짐작케 한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서현주는 문이 열리자 황지우와 눈이 마주쳐 환한 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안에 있던 사람들의 눈치에 미소를 거두고 목례만 하며 엘리베이터에 오른다고.
층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이 하나 둘 빠져나가자 멀었던 서현주와 황지우 사이가 가까워지며 설렘 가득한 기류가 형성된다. 이윽고 마지막 사람이 인사를 하며 내리자 엘리베이터에는 단둘만 남게 됐고 서현주와 눈이 마주친 황지우는 그녀의 옆으로 성큼 다가가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과연 오해를 푼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하게 된 것인지, 둘만 남은 엘리베이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가까워지는 황정음과 윤현민의 엘리베이터 속 가슴 떨리는 순간은 오늘(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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