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천에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졌다. 문학구장에는 초대형 방수포가 등장, 홈플레이트와 내야를 모두 덮었다.
Advertisement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3차전이 열리고 있다. 롯데가 정훈-이대호의 홈런을 앞세워 3대0으로 리드하고 있다.
하지만 오후 7시 10분을 넘어서며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졌다. 빗방울이 삽시간에 굵어졌고, 주심은 7시 17분경 결국 경기를 중단시켰다.
Advertisement
홈팀인 SK는 신속하게 방수포를 펼쳤다. 홈플레이트부터 내야 전지역, 잔디 상당 부분까지 덮는 초대형 방수포다.
만일 이대로 비가 쏟아질 경우, 이날 경기는 노게임 처리되고 10월에 재경기를 치르게 된다. 정훈과 이대호의 홈런을 비롯한 각종 기록들은 사라진다.
Advertisement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