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미나가 배우자 류필립과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찍어봤어요~~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점점 닮아가는 듯한 부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류필립과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미나가 배우자 류필립과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찍어봤어요~~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점점 닮아가는 듯한 부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류필립과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