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제이미 폭스가 "한국에 가면 해방된 호랑이가 된 기분이다"고 말했다.
6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범죄 액션 영화 '프로젝트 파워'(헨리 유스트·아리엘 슐만 감독)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밀리에 복수를 꿈꾸는 전직 군인 아트 역의 제이미 폭스, 범죄자를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형사 프랭크 역의 조셉 고든 레빗이 참석했다.
제이미 폭스는 국내에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에 가봤는데 정말 좋더라. 팬들의 사랑을 느끼고 있다. 한국에 가면 해방된 호랑이가 된 기분이다"고 재치를 드러냈다. 조셉 고든 레빗 역시 "아직 한국에 가보지 못했지만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프로젝트 파워'는 일시적으로 슈퍼파워를 갖게 해주는 미스터리한 알약으로 인해 범죄가 증가하자 경찰과 전직 군인, 10대 소녀 딜러가 손을 잡고 이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이미 폭스, 조셉 고든 레빗, 도미닉 피시백, 로드리고 산토로, 머신 건 켈리, 에이미 랜덱커, 코드니 B. 반스 등이 출연했고 '바이러스' '너브' 의 헨리 유스트·아리엘 슐만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오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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