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의 전력 보강 욕심에 끝이 없다.
첼시는 올 여름 가장 바쁜 팀 중 하나다. 이미 하킴 지예흐와 티모 베르너를 영입하며 측면과 전방에 힘을 더한 첼시는 중원에서 공격력을 배가시켜줄 수 있는 레버쿠젠의 카이 하베르츠와 협상 중이다.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6일(한국시각) 풋볼 인사이더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호세 히메네스가 램파드 감독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올 시즌 수비 불안으로 다소 고전했다. 당초 램파드 감독은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원했지만, 웨스트햄이 8000만파운드라는 가격표를 붙이며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우루과이의 핵심 수비수 히메네스는 1억1000만파운드라는 높은 바이아웃이 설정돼 있지만, 풋볼 인사이더는 6000만파운드면 영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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