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브렌트포드 윙어 사이드 벤라마 주시중.
영국 매체 '미러'는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실패한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벤라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렌트포드는 창단 후 첫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눈물을 흘렸다. 풀럼과의 승격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연장 혈전 끝에 1대2로 패하며 챔피언십에 잔류했다.
브렌트포드가 승격에 실패하자,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재능있는 브렌트포드의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브렌트포드는 지난 시즌 58골을 합작한 브라이언 음베우모, 올리에 왓킨스, 그리고 벤라마 등 주요 선수들을 판매할 준비를 하고 있다.
브렌트포드는 24세의 스타 플레이어 벤라마에 대한 제안을 들을 준비가 돼있다. 벤라마는 토트넘 뿐 아니라 런던 연고 라이벌인 아스널, 첼시와도 연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웨스트햄 역시 벤라마에 관심이 많은 팀이다. 여기에 토트넘까지 영입전에 가세할 조짐이다.
단,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지나친 투자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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