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산체스가 잘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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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급 도둑'이었던 알렉시스 산체스가 인터밀란으로 완전 이적한다. 맨유에서의 부진 탓에 이번 시즌 인터밀란에 임대를 떠났던 산체스는 부활 조짐을 보이며 이적료 없이 계약기간 3년 조건으로 인터밀란에 정착하게 됐다.
산체스는 2018년 메가톤급 계약을 하며 아스널에서 맨유로 팀을 옮겼다. 하지만 이후 맨유 역사상 최악의 영입으로 꼽혔다. 엄청난 돈을 받으면서 맨유에서 고작 45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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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인터밀란행이 확정된 산체스에 대해 "산체스도 이적에 동의했고, 우리도 동의했다"고 말하며 "그는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들은 그를 좋아했다. 산체스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은 이어 "우리는 그의 최고 플레이를 보고 싶어 한다. 그는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는 최고 선수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 우리는 그의 장점을 보지 못했다. 그는 최고고 우리는 그저 그가 잘되길 바랄 뿐"이라고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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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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