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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함소원의 딸 혜정이가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시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의 깜찍한 모습에 함소원은 "아이 잘해~ 혜정이도 노래 잘해~ 너무 잘한다"라며 아낌없이 칭찬했고, 혜정이도 신이 난 듯 몸을 움직이며 재롱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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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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