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다이어트 후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밤샘 작업"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업실에서 일을 하는 도중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카메라를 든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함을 배가 시키는 생머리를 차분히 내린 구혜선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최근 구혜선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46kg 몸무게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구혜선은 지난 4월 전시회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살이 좀 쪘을 때는 개인적으로는 건강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무릎이 아파져서 살을 빼게 됐다"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뵙고 싶어서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 보조제도 좀 먹었다"라고 감량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구혜선은 드라마 출연과 더불어 책 발간, 전시회 개최, 음반 발매 등 다방면으로 예술 감각을 드러냈고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2008)를 제작하며 영화감독으로도 데뷔했다.
구혜선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혜선 필름'은 감독, 작가 활동을 진행"이라며 "'MIMI 엔터테인먼트'는 방송 활동을 동행합니다"라고 MIMI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소식을 전하며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구혜선은 지난 15일 안재현과 협의 이혼에 성공하면서 약 4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폭로가 거듭된 진흙탕 여론전이 전개되면서 본래 소속사였던 HB 엔터테인먼트와도 결별하고 MIMI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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