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지창욱이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SBS 금토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15회에서 지창욱은 샛별(김유정 분)에게 마음을 고백한 이후 귀여운 로맨티스트 연기를 선보였다. 로맨스 연기, 가족 간의 이야기 속에서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대현(지창욱)은 진솔하게 샛별에게 마음을 고백한 이후, 서로만 보면 웃음 나고 행복해했다. 특히 둘만 아는 암호로 '포도', '딸기'로 정하고 부르는 모습은 유치해보여도 사랑이 피어난 사람을 귀엽게 그리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반대로 대현은 연주(한선화 분)를 다시 만나길 바라는 엄마 분희(김선영 분)와 부딪혔다. 엄마와 한 번도 다툰 적 없는 착한 아들이었지만, 분희의 이야기에 샛별이 신경 쓰여 하고 상처받을까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지창욱은 친구 달식(음문석 분)의 새로운 연애에 현실 친구처럼 표현하고 아버지 용필(이병준 분)과 티격태격하는 부자 모습으로 깨알 브로맨스를 그려냈다.
이처럼 지창욱은 로맨스, 브로맨스, 가족의 이야기까지 여러 인물을 마주하는 대현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떠난 샛별을 찾아 다시 한번 고백하는 대현의 모습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이는 '편의점 샛별이' 마지막 16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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