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놀면 뭐하니?' 싹쓰리의 데뷔 첫 1위의 순간, 아이돌 선배들과 함께한 '다시 여기 바닷가' 앵콜 무대 풀버전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단체 댄스로 마치 연말 가요대제전을 방불케 했던 무대 위 모습은 어땠을 지, 무대가 끝난 후 영광의 트로피는 누구의 품에 돌아갔을 지 관심을 모은다.
오늘(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에게 첫 1위 트로피를 안겨준 '엠카운트다운'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데뷔 무대에서 1위의 영광을 거머쥔 싹쓰리와 기쁨을 함께 나눈 아이돌 선배들의 모습이 큰 화제를 모았다. 싹쓰리의 앵콜곡에 맞춰 단체 댄스로 다 함께 축하해주는 모습은 마치 연말 가요대제전을 방불케 만들었다.
생방송이기에 끝까지 볼 수 없었던 앵콜 무대에서 싹쓰리는 1위 발표 전 긴장과 초조함을 벗어 던지고 어떤 무대에서 보다 진심을 다해 포텐을 터트렸다. 방송을 통해 아이돌 선배들과 하나된 싹쓰리 앵콜 무대의 뜨거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엠카운트다운'을 끝으로 공식적인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싹쓰리의 모습도 공개된다. 영광의 트로피를 들고 대기실로 향하던 싹쓰리는 서로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며 트로피를 떠미는(?) 특별한 우정을 보여줬다.
대기실에 도착한 싹쓰리는 함께 땀 흘린 나나스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한여름 밤의 꿈 같았던 그룹 활동과 모두가 함께할 시간의 끝이 다가옴에 대한 아쉬움을 나눴다. 최고의 순간에 다가오는 끝을 맞이하는 싹쓰리 멤버들의 마음은 어떨지 관심을 모은다.
2020년 여름을 싹쓸이한 싹쓰리의 마지막 음악방송 활동 모습은 오늘(8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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