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지현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황지현은 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누구냐 넌.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선물 뽁뽁이(행복+축복=복복). 남편이 지어준 귀여운 태명. 10주 2일째. 쑥쑥 자라는 뽁뽁이. 초음파 보는데 얼마나 움직이는지 신통방통하다"라며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어 황지현은 "입덧 지옥아 날 그만 놓아주렴. 난 언제까지 이렇게 입덧지옥에서 사는 거야? 그래도 많이 좋아지긴 했으나. 어서 입덧이 끝나길. 모든 엄마들이 위대해 보이는 요즘"이라고 입덧 고충을 토로했다.
이와 함께 황지현은 임신 9주차에 찍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출산예정 #3월 #건강하게 잘 지내자 #고마워 #두근두근 #감사합니다'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예비 엄마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황지현은 지난해 10월 연상의 사업가 연인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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