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핸드볼협회가 학교 핸드볼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AI) 중계서비스와 AR/VR 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와이에스티(YST)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회와 YST는 학교 핸드볼을 육성하기 위해 YST의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초중고 핸드볼 경기 온라인 생중계는 물론 차별화된 핸드볼 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키로 했다.
AI(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스포츠 자동 중계 시스템을 활용한 초중고 등 학교 핸드볼 경기 생중계를 진행한 예정이다. AI카메라로 촬영된 와이드 화면 등 다양한 경기 영상을 모든 팀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 것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전력 분석 소프트웨어도 개발키로 했다. 양측은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선수정보, 경기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중계 서비스 및 핸드볼 게임 등 차별화된 핸드볼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핸드볼과 첨단 기술의 융합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와 코로나19 이후 온택트 시대에 적합한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했다. 차별화된 핸드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핸드볼 관람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병장 대한핸드볼협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측이 기술과 콘텐츠의 발전은 물론, 핸드볼이 언택트 시대를 넘어 온택트 시대에서 스포츠 문화를 주도하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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