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서울촌놈'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어제(9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N '서울촌놈'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시청률은 평균 3.5%, 최고 4.3%를 돌파했으며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평균 2.2%, 최고 2.6%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교육의 도시 청주로 떠난 차태현,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주 토박이인 배우 이범수와 한효주가 등장했고, 이들은 처음부터 실감나는 충청도 사투리 강의로 큰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촬영 중간 청주 출신인 나영석 PD 와의 깜짝 전화연결이 성사되기도 했다. 이들은 청주 사람들의 특징을 완벽하게 잡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효주는 동갑내기 배우이자, 역시 청주에 잠깐 산 적이 있던 이승기와 함께 과거 살았던 동네로 향했다. 실제로 예전 둘이 살았던 동네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던 것. 한효주는 고등학교 당시 배우를 꿈꾸며 서울로 떠났던 때를 회상하며 "오늘에서야 고마운 인사를 한다.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tvN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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