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패션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추성훈이 사부로 출연해 멤버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성훈은 시합 준비로 딸 사랑이와 잠시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하와이에 있는 사랑이에게 영상통화를 연결을 시도했다. 잠시 후 어느덧 9살이 된 사랑이와 배우자인 모델 야노시호가 휴대전화 화면에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영상 통화가 끝난 후 추성훈은 지난해 처음으로 자신의 경기를 직접 본 사랑이가 당시 판정패를 당한 자신을 위로해주던 걸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추성훈은 "아버지로서 뭘 가르쳐줘야 하나 계속 생각했다. 사랑이한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자' 그걸 내 모습에서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추성훈의 패션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추성훈은 이날 명품 브랜드 제품의 밀짚 야구 모자를 착용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 팔에 보석이 촘촘하게 박힌 팔찌와 한정판 시계도 눈에 띄었다. 그가 착용한 노란색 시계는 '리차드밀' 제품으로 전 세계 50개만 제작된 한정판 제품이다. 시계의 가격은 8억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성훈이 딸 사랑이와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은 시청률이 6.2% (TNMS, 전국가구)까지 상승하며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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