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황규림이 남편 정종철의 서프라이즈에 감동했다.
9일 황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삐, 미용실 예약했어. 준비해♥. 종띠를리의 서프라이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용실을 찾은 황규림이 셀카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가운을 입고 헤어롤을 말고 있는 황규림. 남편의 서프라이즈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청순 미모를 뽐냈다.
황규림은 "오랜만의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니 어색하면서도 나를 이렇게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어 고맙고 고맙고 고맙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잊지말자. 나도 나를 사랑해야지. 그 사랑이 흘러 넘쳐 내 사랑을 나눠줘야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종철과 황규림은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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