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은 최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Friendly Workplace) 2020'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3월 신사옥으로 이전과 함께 맘스룸(mom's room)을 분리된 공간으로 배치했으며, 6월부터는 스마트워크(오전 10시~오후 4시 사무실 근무) 프로그램을 도입해 일과 육아(모유 수유 등)를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이와 같은 지속적인 여성과 아기에게 친화적인 정책 및 시설 등을 인정받아 4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유니세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재인증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심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BFHI 위원회(The Korean Baby-Friendly Hospital Initiative Committee)' 위원들이 진행한다.
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는 "이번 재인증의 결과는 엄마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다케다의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잘 양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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