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가 정태우가 공개한 자신의 사진에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정태우의 아내이자 현직 승무원인 장인희 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목은 괜찮아요 여러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가 중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 중인 장인희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이때 환한 미소 속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장인희 씨는 "일자목이어서 그렇게 자는 게 편해서 그런 거였다"면서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었다. 이어 "안티같은 남편 덕에 네이버 연예기사 1위도 해보고 참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태우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의 끝은 늘 이렇게... 여보 목 괜찮아? 떡실신"이라며 차 안에서 잠들어 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아내 장인희 씨는 목이 제대로 꺾인 채 잠들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해당 사진은 포털 사이트 연예기사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가 됐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아내와 지난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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