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스트레스,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서 푼다."
가수 정세운이 12일 온라인 중계된 'wavve(웨이브)'오리지널 '소년멘탈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정세운은 이날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나"라는 질문에 "솔직하자고 하면 도움이 된다. 쌓아두는 것 보다 낫다"며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것도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첫 촬영에 대해서는 "서로 다들 잘 모르니까 어색한 것도 있었지만 전 그런 게 재미있어서 즐기면서 했다"며 "어색한 것마저도 즐길 정도로 서로의 합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김재환이 낯을 가리는지 몰랐다. 그런데 처음에 낯가리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더라. 그래서 웃고 놀리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환은 "나도 몰랐는데 낯가림이 있더라"라고 쑥스러워했다.
한편 데프콘과 함께 '국민 아이돌' 김재환, 정세운, 이진혁, 김우석 4인방이 출연하는 '소년멘탈캠프'는 치열한 경쟁, 바쁜 스케줄로 지쳐버린 아이돌들의 심리를 낱낱이 파악하고,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알아가며 함께 힐링하는 '아이돌 심리 강화' 프로젝트다. SM C&C STUDIO가 제작해 지난 7일 OTT 'wavve'를 통해 첫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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