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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 믿어요?'라며 자신이 처한 상황도 파악하지 못한 채 아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석구 역 김대명의 얼굴은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그냥 보고만 있으라구요?'라고 되묻는 듯한 김선생 역 송윤아, '그 아일 내 새끼처럼 지키겠다고 맹세했어요'라며 신념을 지키는 노신부 역 김의성의 대립각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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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지능을 가진 어른아이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전채은이 가세했고 김정식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9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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