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민호 측이 악플러와 싸움을 예고했다,
최근 법무법인 리우는 홈페이지를 통해 "MYM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이민호에 대한 무분별한 인신 공격, 허위 사실 유포, 악성 루머 등의 위법적인 게시물(악성글, 이하 '악플')에 대한 모니터링 업무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카페, 블로그 등 인터넷 상에서 확인되는 당사자에 대한 악플의 채증, 삭제 권고 및 요청, 악플러 데이터 구축과 형사 고소를 기본 업무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MYM 측에서 제공 받은 메일로 제보 건 중 위법한 건들에 대해서도 채증하여 악플러 리스트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제보를 부탁했다.
앞서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테테인먼트 측 역시 "당사는 이민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 및 댓글을 무분별하게 게재해 온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악플러들의 도를 넘는 수위와 반복적인 게시 행위가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 및 팬분들의 제보를 통해 악성 게시물 및 댓글을 확인하고, 수위 파악을 지속해서 진행해왔다.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5월 22일 서울중앙지검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따른 명예훼손죄 및 형법 제311조에 따른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라며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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