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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Live]'페르난데스부터 김재호까지' 두산, 선발 전원 안타 완성

by 나유리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2루, 두산 김재호가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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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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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타자 9명이 5회까지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두산은 박건우-페르난데스-오재일-김재환-최주환-허경민-김재호-정수빈-최용제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1회초 페르난데스의 안타와 오재일의 홈런, 2회 허경민의 안타, 정수빈과 최용제의 안타가 이어졌고, 3회 김재환 홈런과 최주환의 단타, 4회 박건우도 안타를 신고했다. 선발 타자 중 유일하게 안타가 없었던 김재호가 5회 좌중간 2루타를 터뜨리면서 선발 전원 안타가 완성됐다. 올 시즌 KBO리그 31호, 두산의 시즌 5호, 통산 968호 기록이다.

대구=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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