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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 라인업은 총 다섯 작품으로, 조선 최초의 궁중 광대로 살았던 장생(감우성)과 공길(이준기)의 파란만장 한 삶을 다룬 '왕의 남자', 왕이 되고 싶었던 영조(송강호), 아들이 되고 싶었던 사도세자(유아인)의 역사상 가장 비극적 결말을 다룬 '사도',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 '소원',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두 청춘의 찬란했던 삶을 흑백으로 담아낸 '동주',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괴소문으로 무참히 학살된 조선인들의 한을 풀기 위해 사형까지 무릅쓴, 가장 말 안 듣는 조선인의 이야기를 다룬 '박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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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왕의 남자'는 필름 상영도 예정되어 있어 필름 세대에게는 추억을, 디지털 세대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이준익 감독과 배우 정진영의 무대인사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A3 포스터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이번 기획전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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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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