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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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우승컵을 되찾으려는 맨시티의 최우선 과제는 수비 보강이다. 이미 본머스의 나단 아케를 데려오는데 4100만파운드를 투자했다. 맨시티의 야욕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오랜기간 눈독을 들였던 나폴리의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에 나선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가 쿨리발리 영입을 위해 5700만파운드에 추가 보너스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더선은 '하지만 나폴리는 최소 630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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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릴의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을 원하고 있다. 그의 이적료는 7400만파운드. 나폴리는 이 액수를 감당하기 위해 쿨리발리의 방출을 고려 중이다. 이미 클럽 회장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도 쿨리발리를 보낼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따라서 이적료 협상만 잘된다면 맨시티가 쿨리발리를 품을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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