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을 떠난 얀 베르통언의 행선지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베르통언은 올 여름, 8년간 뛰었던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최근 노쇠화를 보이고 있기는 하나 경험이 풍부한 베르통언을 향해 러브콜이 이어졌다. 베르통언의 새로운 행선지가 점점 가닥이 잡히는 모습이다. 벤피카다. 12일(한국시각) 포르투갈의 헤코드는 '베르통언이 자난 몇일간 벤피카와 대화를 나눴다'고 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도 '베르통언이 벤피카로부터 3년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베르통언의 에이전트는 "몇몇 팀들과 논의를 하고 있고, 조만간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베르통언은 벤피카 외에 AS로마와 피오렌티나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벤피카는 베르통언 외에 또 다른 FA 선수 영입도 노리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된 에딘손 카바니다. 벤피카의 카바니 영입은 꽤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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