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송선미가 tvN 주말극 '스타트업' 출연을 확정,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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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송선미는 극 중 차아현 역으로 분한다. 차아현은 달미(수지)와 인재(강한나) 엄마로, 돈보다는 사랑을 선택해 가정을 꾸렸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굴곡을 겪게 된다. 수려한 외모와 강단 있는 성격을 지닌 인물로, 때론 딸과 갈등을 빚지만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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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강한나와 호흡을 맞춰 모녀간의 뒤틀린 사랑을 보여주며 극에 재미를 더한다.
앞서 송선미는 JTBC '사생활'에서 완성형 사기꾼 역으로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연이어 tvN '스타트업'에 출연을 확정, 2020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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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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