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사실상 결승전이다.
FC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시각)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격돌한다.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FC바르셀로나에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버티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는 '물오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지키고 있다. 하지만 두 팀에는 이들만 있는 게 아니다. 현 축구계를 좌우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하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3일 'FC바르셀로나 팬들이 선정한 두 팀 통합 베스트11'을 공개했다. 골키퍼 부문에는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FC바르셀로나)이 꼽혔다. 라이트 백(조슈아 키미히)과 레프트 백(알폰소 데이비스)은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들이 차지했다. 센터백에는 FC바르셀로나의 듀오 제라드 피케-클레망 랑글레가 이름을 올렸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프렌키 데 용(이상 FC바르셀로나),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가 선정됐다. 공격진에는 메시와 레반도프스키, 그리고 앙투안 그리즈만(FC바르셀로나)이 꼽혔다.
이 매체는 'FC바르셀로나 팬들은 의견을 더해가며 결과를 냈다. FC바르셀로나 선수 7명, 바이에른 뮌헨 선수 4명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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