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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광주 유스팀은 첫날 서울 이랜드 유스팀(서울 이랜드 U-18)을 상대로 6대0 대승을 거뒀다. 광주 유스팀의 간판 공격수 엄지성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엄지성은 K리그 스카우트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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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스팀(개성고)은 전남 유스팀(광양제철고)을 2대0으로 제압, 첫 승을 올렸다. 성남 유스팀 풍생고는 안산 유스팀(안산 U18)과 난타전 끝에 3대2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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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6개조(A~D조 각 4팀, E~F조 각 3팀)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최하위 한팀을 탈락시킨 후 16강부터 토너먼트로 챔피언을 결정한다. 16강전부터는 대진 추첨을 한다. 결승전은 26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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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은 이번 대회에 전 경기 영상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 폭염에 대비해 전 경기를 야간(오후 6시 이후)에 시작했고, 쿨링 브레이크도 적용했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프로연맹이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꾸준히 시행 중이다. 포항=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부산(개성고) 2-0 전남(광양제철고)
수원삼성(매탄고) 1-0 울산(현대고)
성남(풍생고) 3-2 안산(안산 U18)
대전(충남기계공고) 2-2 제주(제주 U18)
안양(안양공고) 1-1 전북(영생고)
부천(부천 U18) 3-1 인천(대건고)
포항(포항제철고) 3-1 경남(진주고)
대구(현풍고) 3-0 충남아산(아산 U18)
강원(강릉제일고) 3-0 수원FC(수원FC U18)
광주(금호고) 6-0 서울 이랜드(서울E U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