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동국 이수진 쌍둥이 딸 재시와 재아가 14살 생일을 맞아 가족 나들이에 나섰다.
이수진 씨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모델 재시, 테니스 재아 생일 축하해"라고 적고 가족 파티 현장 사진과 직접 준비한 케이크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 재아 뿐 아니라 독수리 5남매가 모두 총출동해 언니, 누나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특히 모델을 꿈꾸는 재시와 테니스 선수를 꿈꾸는 재아에 맞춰 케이크를 준비한 엄마의 센스가 빛났다.
재시는 멋진 포즈를 하고 있는 그림을 넣은 케이크를, 재아는 유명 테니스 선수 사라포바를 연상케 하는 '재아포바'를 넣은 문구를 넣은 테니스 코트 케이크는 엄마의 남다른 애정과 준비성을 엿보이게 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은 지난 1997년 결혼해 슬하에 오남매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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