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의 꼬꼬치밥이 13대 안주 메뉴대결에서 우승, 출시된다.
8월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번째 안주 메뉴 대결 우승자가 공개됐다. 이영자, 오윤아, 한지혜, 홍진영 4인 편폐프가 쟁쟁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여자 이경규' 한지혜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시청률도 응답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6.9%(2부)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보다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낸 것이다.
한지혜의 꼬꼬치밥(꼬꼬튀밥)은 트렌디한 음식 재료 닭 껍질을 활용한 메뉴다. 한지혜는 먼저 치킨과 밥을 함께 볶아 치밥(치킨 밥)을 만들었다. 또 지방을 깨끗하게 제거한 닭 껍질에 카레가루와 라면수프를 섞어 만든 마법의 가루를 묻힌다. 이어 준비해둔 치밥을 닭 껍질에 넣고 김밥처럼 돌돌 말아 에어프라이어에 튀기면 완성이다.
한지혜의 꼬꼬치밥(꼬꼬튀밥)을 맛본 '편스토랑' 메뉴 평가단은 아이디어와 맛에 극찬을 쏟아냈다. 스페셜 메뉴 평가단으로 참여한 강다니엘은 "맥주가 생각나는 맛이다. 보장된 맛 같다. 술안주가 아니어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라고 맛을 표현했다. 이연복 셰프는 "오늘 메뉴 중 가장 궁금했다. 정말 맛있었다"라고 극찬했다. 이승철 역시 "창의적인 레시피"라고 칭찬했다.
그 결과 한지혜는 집밥 퀸 오윤아의 오미고추장찌개와 데스매치를 펼쳤고, 우승하며 결승전 고지에 올랐다. 이어 홍진영의 곱닭오리볶음을 꺾고 결승전에 올라온 이영자의 오빠와 결승전을 벌였다. 두 메뉴 모두 특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음식.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 가운데 한지혜가 4명의 메뉴 평가단 중 3명의 선택을 받아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6월 '편스토랑'의 편셰프로 합류한 한지혜는 그 동안 제주도의 다양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또 제주도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는가 하면 언제나 긍정적인 매력과 깜짝 놀랄 요리 실력으로 크게 주목 받았다. 특히 쉽게 활용하지 않는 음식 재료를 사용하거나, 가성비를 생각하고 미식 트렌드를 명확히 파악하는 메뉴들을 개발해 '여자 이경규'라는 별명을 얻기도.
그렇게 '여자 이경규'로 자리 잡은 한지혜가 닭 요리를 활용한 메뉴로 드디어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지헤는 "진심으로 매번 이길 것 같았다. 믿어지지 않는다. 너무도 감사드린다."라고 뿌듯한 우승 소감을 전했다. 여자 이경규를 넘어 첫 우승을 거머쥔 한지혜가 앞으로 '편스토랑'에서 또 어떤 웃음을 선사하고, 어떤 신박하고 맛있는 메뉴들을 선보일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한편 13대 안주 출시메뉴 한지혜의 꼬꼬치밥은 8월 15일 오늘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된다. 해당 편의점 MD가 "닭껍질을 더욱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하겠다"고 한 만큼 어떤 제품으로 출시될 지 기대를 모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