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경기 지역 K리그 경기가 무관중으로 다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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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결정에 따라, 16일부터 서울-경기 지역에서 개최되는 K리그 경기들을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경기 외 나머지 지역에서는 유관중 경기가 유지된다.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인 K리그2 수원FC-제주전에는 관중이 입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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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지역의 관중 재입장 시점은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정할 예정이라고 연맹은 밝혔다.
K리그는 개막 후 무관중을 진행하다 지난 1일부로 유관중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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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수용인원의 10% 입장을 허용하다 이번 라운드부터 최대 25%까지 확대했다.
그런데 주말을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심각해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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