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구FC 에이스 세징야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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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부상으로 지난 라운드에 결장한 세징야가 16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대구와 인천 유나이티드간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선발명단에 들었다. 올시즌 8골 3도움 기록 중인 세징야는 '영혼의 파트너' 에드가, 김대원과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춘다. 츠바사 정승원 류재문 정태욱 김우석 구성윤도 선발 출전한다. 근래 들어 가장 강력한 라인업이다.
조성환 감독 체제로 전환한 인천은 무고사, 아길라르, 이준석 스리톱으로 대구를 상대한다. 김도혁 임은수가 중원을 맡고 오반석 양준아 김연수가 스리백을 담당한다. 골문은 이태희가 지킨다.
대구는 승점 25점으로 5위, 인천은 승점 5점으로 최하위(12위)에 위치했다. 대구는 승리시 3위로 점프한다. 인천은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선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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