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티아고 알칸타라가 리버풀 이적에 동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RMC Sport는 17일(이하 한국시각) '티아고 알칸타라가 리버풀과 4년 계약을 맺고 바이에른 뮌헨 팀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 조던 헨더슨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알칸타라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이같은 보도는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더 미러지는 '리버풀이 알칸타라와 이적 협의를 맺었다(Liverpool stars fuel transfer speculation after Thiago Alcantara 'agrees deal')'고 전했다.
그동안 알칸타라에 대한 이적 경쟁은 치열했다. 리버풀과 유벤투스, 그리고 맨시티가 경쟁하고 있었다.
그 중 리버풀이 가장 앞서 갔다. 바이에른 뮌헨과 긴밀한 연관성을 맺으면서 적극적 이적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PSG까지 영입 경쟁을 벌이면서 알칸타라의 행보는 안갯속에 빠졌다.
올해 29세인 그는 브라질에서 축구를 시작한 뒤 2005년 바르셀로나에 입단, 201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팀을 옮기면서 절정의 길랴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이고 강력한 스피드와 테크닉을 지닌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중원과 윙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러지는 아직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 간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알칸타라의 이적료다. 바이에른 뮌헨은 3000만 파운드(약 480억원)을 원하는 반면, 리버풀은 1800만 파운드(약 280억원) 정도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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