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이 오바메양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영국 더 텔레그래프는 17일(한국시각) '아스널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Arsenal understood to have agreed new contract with captain Pierre-Emerick Aubameyang)'고 보도햇다.
이미 더 텔레그래프는 '주급 25만 파운드의 조건을 오바메양의 재계약 조건으로 제시했다(Arsenal ready to offer Pierre-Emerick Aubameyang new £250,000-a-week deal)'고 보도하기도 했다.
미겔 아르테타 감독은 오바메양을 꼭 잡아야 될 선수로 분류했다.
재계약에 깊숙히 관련돼 있다.
오바메양은 아스널의 에이스다. 강력한 스피드와 뛰어난 골 결정력을 지녔다. 올 시즌에도 EPL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였다.
올 시즌 리그 9위에 그친 아스널은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전력 보강을 통해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돈이 문제다. 아스널은 이미 오바메양의 조건을 맞춰주기 위해 또 다른 공격자원 라카제트를 이적하기로 결정했다. PSG 등 많은 러브콜이 있었지만, 오바메양도 아스널의 잔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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