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가 입소문에 힘입어 광복절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은 물론 손익분기점까지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광복절 연휴 기간(14일~17일) 동안 103만4505명을 모아 압도적인 차이로 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13일 동안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 누적관객수는 373만6220명으로 손익분기점(350만명)을 넘은 것은 물론, 조만간 '반도'(연상호 감독, 18일 기준 누적관객수 378만8829명)을 뛰어넘고 올 여름 최고 흥행작 등극뿐 아니라 400만 관객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에 이어 개봉 11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범죄액션 장르의 대표 흥행작인 '범죄도시', '독전/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선보여 '다만악' 흥행 신드롬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최고 흥행작 '남산의 부장들'을 잇는 흥행 추세를 이어가며 2020년 침체된 극장가를 다시 부활시킬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영화다. '오피스'(2015)를 연출한 홍원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박명훈, 최희서 등이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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