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레가 '스타트업'으로 다시 한번 명품 아역의 면모를 보인다.
이레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박혜련 극본, 오충환 연출)'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미래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 tvN '호텔 델루나'를 연출한 오충환 감독,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집필한 박혜련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이레는 창업 이후 단기간에 시장을 장악하며 젊은 나이에 성공을 거둔 '원인재(강한나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학력, 미모, 재력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인재가 성공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감춰온 가정사를 그려내며 작품에 재미를 더할 예정.
앞서, 영화 '소원'에서 설경구와 엄지원의 딸로 등장해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 이레는 이후에도 이어 tvN 화제작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도 출연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매 작품마다 발랄한 매력부터 세심한 감정연기까지 보여주며 명품 아역의 입지를 굳힌 바 있다. 최근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반도'를 통해 강렬한 카체이싱 액션까지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KBS2 새 드라마 '안녕? 나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이레가 '스타트업'을 통해 안방극장까지 종횡무진 이어갈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이레가 합류 소식을 전한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은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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