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재환이 새 싱글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 팬콘서트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19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김재환이 오는 9월 26일 첫 번째 온라인 팬콘서트 'Docking(도킹)'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팬콘서트는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팬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온택트(Ontact)로 진행된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침체된 오프라인 공연시장과 K-POP 콘텐츠의 부활을 위해 온택트 팬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경쟁력까지 강화한다는 취지이다.
공연명 'Docking'은 우주선이 우주에서 다른 비행체에 접근하여 결합하는 일이라는 단어로, 서로 다른 곳에서 지내고 있는 김재환과 팬들이 온라인에서 만나 소통한다는 뜻 깊은 의미를 담았다.
이날 김재환은 그동안 발표했던 대표곡들은 물론 오는 23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새 싱글 '안녕 못 해'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
이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온라인 팬콘서트를 통해 기존의 랜선 공연 형식에서 벗어난 다양하고 특별한 볼거리들을 제공할 것"이라며 "또,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김재환의 특별한 일상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한편 스윙엔터테인먼트 개최·스프링이엔티 제작/주관으로 진행되는 김재환의 첫 번째 온라인 팬콘서트 'Docking(도킹)'은 9월 26일 밤 9시(한국시간 기준) 전 세계 생중계된다. 관람을 원하는 국내 팬들은 올레 tv와 Seezn(시즌)에서 예약 구매 및 시청 가능하며, 해외 팬들은 KAVECON 플랫폼에서 공연 VOD를 사전 구매할 시 부가서비스로 생중계되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팬콘서트 티켓 가격 및 구매 방법은 각 플랫폼을 통해 추후 자세하게 정보가 오픈된다.
이에 앞서 김재환의 새 디지털 싱글 '안녕 못 해'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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