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연서가 독보적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연서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을 드러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흰 티셔츠를 입고 신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은 오연서는 뽀얀 피부와 작은 얼굴,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또한 야외에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오연서는 마치 인형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연서는 올리브채널 '겟잇뷰티 2020'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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