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김규리가 직접 담근 전통 소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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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전통소주 빚기"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적었다.
그는 "108+10 발효시키고 복원시킨 '조선시대 궁중 증류기'로 증류해서 만든 내가 빚은 첫 전통소주. 삼해소주"라면서 "배움은 끝이 없다. 그 중 최고는 역시 전통방식을 배우는 것! 누군가는 너무 느리다 말한다. 혹은 번거롭다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조금 시간을 들이더라도, 조금 더 정성을 쏟더라도, 우리의 전통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느리게 가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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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쏟는 만큼 더욱 깊고, 더욱 반짝반짝 빛날 테니깐"이라고 처음으로 전통 소주를 빚고 완성 시킨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소주부자 #으헤헤헤"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완성 시킨 전통 소주와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김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완성된 결과물이 만족스러운지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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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규리는 TBS FM '김규리의 퐁당퐁당(FM 95.1 MHz)'을 진행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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