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공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김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살면 선택적 살림을 할 수 있다. 배고플 때 아무 때나 해먹으면 된다. 예쁘게 차려 놓고 인증샷도 찍고..엄마가 되면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다. 무조건 아침 점심 저녁 아이들을 꼭 챙겨야 한다. 학교 가서 점심을 못 먹으니 일이 늘었다..2시 출근하는 남편이 있어 너무 좋다. 아이들 아침을 챙겨주는 남편 이왕 할 거 나도 챙기지..계란 볶음밥 먹었네..오늘은 아침은 혼자.."라며 "아 참 저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60kg찍음"이라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의 아침 식사가 담겼다. 김지혜는 계란, 포도, 아몬드 우유와 커프 등으로 간소한 식사를 차려 먹는 모습. 60kg를 돌파했다는 김지혜의 다이어트 의지가 엿보인다. 김지혜의 다이어트 시작에 배우 하희라는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겨 그를 응원했다.
한편, 개그우먼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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