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야무진 남편 추성훈의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가 자신 있는 요리 미역국을 만드는 중. 만드는 법은 간단! 다량의 마늘, 얇게 썬 쇠고기와 두부를 먹기 좋게 썰어 냄비에 물, 간장, 술, 미림, 육수를 넣고 끓여라! 아주 맛있어. 아무래도 눈대중. 그러니까 사진으로 양을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깨끗한 주방에서 미역국을 끓이고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은 큰 손으로 미역을 깨끗이 씻고 간장으로 간을 맞추며 미역국 만드는데 집중하는 모습. 그릇 채로 들어 마시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으로 보아 추사랑도 아빠표 미역국에 만족한 듯 보인다. 추성훈의 자상한 아빠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오는 25일 첫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캐시백'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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