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 촬영장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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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KBS2 '그놈이 그놈이다'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단역배우 A씨의 촬영이 지난 14일 진행됐고, 오늘(19일)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당시 접촉이 됐던 스태프들과 관련해 오늘 촬영을 중단했고, 검사를 받은 뒤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현재는 A씨의 역학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황정음과 윤현민, 서지훈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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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종영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촬영 분량 등에 비상이 걸린 상태. 다른 관계자는 "촬영은 막바지까지 진행된 상황"이라고 밝혔지만, 추가 확진자에 대한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 드라마 제작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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