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밤' 김영민이 드라마 '부부의 세계' 출연 후 생긴 '오뚝이'라는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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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올해 나이 '쉰'에 인생 첫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영민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남 역할을 맡아 신스틸러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 김영민. 그는 마스크를 써도 알아보는 이들이 생겼고 "최근 '한밤'에서도 섭외 받아 인기를 실감한다"고 능청스럽게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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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명민은 '부부의 세계' 장면 중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배우 김희애와의 베드신도 언급했다. 김명민은 "그 장면으로, 오뚝이 같이 침대에서 빠딱빠딱 일어난다고 해서 '오뚝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불륜남 역할 후 친구들이 전화와서 '너 그렇게 살지 말아라'라고 말한다. 실제로는 말 잘 듣는 남편으로 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귀때기'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는 "시청자들이 지어주신거라 너무 재밌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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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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