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직접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소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스럽게 얘기해봅니다"라면서 로아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둘째라 그런지 배가 엄청 나왔어요. 4개월째인데 의사 선생님이 식단 조절하라고 한다. 만삭 때 더 힘들어진다더라. 첫째도 먹덧 둘째도 먹덧 하루 종일 우걱우걱"이라면서 "로아를 어떻게 키웠나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백금아 네가 세상에 나오기 전 까지 엄마는 열심히 달릴게^^ 부탁해"라면서 엄마로써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안소미의 둘째 아기는 2월 출산 예정이다.
한편 안소미는 유튜브 채널 '안소미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2018년 4월에 비연예인 김우혁 씨와 결혼해 지난해 9월 득녀했다.
<이하 안소미 전문>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역시 한복이 최고에효..배나온 거 안보이쥬! 오늘은 천일야사 촬영중입니다
조심스럽게.. 얘기할래효...용기내볼래효오~그..저희 로아저씨가.. 언니? 누나? 가 되었습니다 으아아악 제일 먼저 우리 이모삼?들께 알려드려욥..
둘째라 그런지 배가 지금 옴총나왔어요.. 저만 그런거아니져ㆍ
4개월 째인데 .. 선생님이 식단조절하라?? 만삭때 더 힘들어진데요. 첫째도 먹덧 둘째도 먹덧 하루종일 우걱우걱.
로아저씨를 어떻게 키웠나.. 기억이 1도 안나요..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네요?;; 하하?;;;;ㆍ
백금아..ㅋㅋㅋㅋㅋ니가..세상에 나오기 전 까지..엄마는 열심히 달릴게^^^^^...부탁해
이모삼?들 오늘도 이쁜것만 보시고 이쁜하루 되세효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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