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대형 신인그룹 트레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발매된 트레저의 데뷔앨범 '더 퍼스트 스텝 : 챕터원'은 초동판매량 16만 614장(한터차트 집계기준)을 기록했다.
'더 퍼스트 스텝 : 챕터원'은 7월 29일 예약판매가 시작된지 이틀 만에 10만장, 나흘만에 15만장, 12일만에 20만장을 돌파했다. 그리고 발매 하루 만에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올해 데뷔한 K팝 신인 중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또 발매 4일간의 판매량 만으로 한트 음반 주간차트(10~16일)1위까지 꿰찼다.
음반 판매 뿐 아니다. 음원 차트에서도 글로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보이'는 공개 직후 19개국 아이튠즈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 QQ뮤직 5대 차트인, 일본 최대 음원사이트인 라인 뮤직 실시간송 톱100 차트, 라쿠텐 뮤직 실시간 종합랭킹, AWA 급상승 차트 1위 기록을 세웠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이머징 아티스트, 소셜50 등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보이'가 7위로 첫 진입한데 이어 수록곡 모두 차트인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도 호조다. '보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된지 약 하루만에 1000만뷰를, 6일 만에 2000만뷰를 넘겼다.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신인그룹으로,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등 12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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