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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 그라운드가 비로 흠뻑 젖었다. 22일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에도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 오는 24일 월요일 경기로 편성된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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