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해인이 창간 20주년을 기념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20종 커버를 장식했다.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첫 화보 촬영으로, 20주년 창간 기념호 커버 모델이 된 정해인은 20살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며 "더 많은 걸 도전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요. 특히 혼자 여행을 가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고 하던데, 두려움 때문에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언젠가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예요"라고 말했다.
지난 7월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정해인은 "팬들이 축하해 주신 덕에 특별한 날이 된 것 같다"라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은 변하지 않았어요. 반면에 내 일에 대한 직업 정신과 태도는 조금 더 묵직해진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가장 멋있는 사람을 정의 내려 달라는 질문에 정해인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멋있어요. 저 역시 그런 사람이 되려 노력하죠. 스스로를 아끼면, 남들도 아끼고 사랑하게 되거든요"라며 "조급함 없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려 애쓰는 것이 여유를 잃지 않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코스모폴리탄 코리아는 생리대 기부 챌린지 캠페인에 나선다. 독자가 챌린지 영상에 참여하면 참여한 숫자만큼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챌린지 영상은 코스모폴리탄의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코스모폴리탄은 20년간 사랑해준 독자들에게 감사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당신들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코스모폴리탄 챌린지'라는 주제 아래 독자들의 목소리를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에 실어주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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