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3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시대의 아이콘' 김희선이 출연한다.
이날 사부를 만나기 위해 한 카페에 모인 멤버들 앞에 사부에 대한 힌트로 의문의 상자들이 등장했다. 상자 속에서는 요요, X자 핀과 머리띠, 곱창밴드 등이 차례로 나왔고, 이를 확인한 멤버들은 사부의 정체를 단번에 눈치챘다.
이어 곱창밴드 등 수많은 유행템을 탄생시키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시대의 아이콘' 김희선 사부가 등장하자 멤버들 모두 환호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승기는 "진짜 연예인 보는 느낌"이라며 감탄했고, 사부의 '찐팬'인 신성록과 김동현은 눈에 띄게 수줍어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또한 원조 '얼굴 천재'로도 유명한 김희선에게 멤버들은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황금 비율의 얼굴'로도 뽑혔다는 것을 언급했다. 이에 김희선은 "저 정말 성형 안 했거든요"라고 당당히 대답하며 근거 있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내 본인이 말해놓고도 스스로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고 전해진다.
한편, 거침없고 화끈한 성격으로 '원조 걸크러시'이자 '솔직함'의 대명사이기도 한 김희선은 멤버들에게 "오늘 하루는 거짓말하지 않는 하루를 보내자"라고 제안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선의의 거짓말 등 일체의 거짓말이 허용되지 않는 김희선과 멤버들의 '쿨내 진동' 하루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원조 걸크러시' 김희선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은 23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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