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로날도 쿠만 감독을 새롭게 선임한 FC바르셀로나가 맨시티 수비수 앙헬리뇨(23)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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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공영방송 'BBC'는 22일 '바르셀로나가 맨시티 수비수 앙헬리뇨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 앙헬리뇨는 2014년 맨시티에 입단한 레프트백. 2018년 PSV 에인트호번으로 떠났던 그는 지난해 바이백 조항(530만 파운드·약 83억원)으로 맨시티로 돌아와 12경기를 뛰었다. 후반기에는 라이프치히로 6개월 임대를 떠나 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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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라이프치히와 맨시티가 맺은 앙헬리뇨 완전영입 조건은 2700만 파운드(약 422억원)였다.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에도 그와 비슷한 액수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이번주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2대8로 참패한 이후 키케 세티엔 감독을 경질하고 네덜란드 출신 쿠만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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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바르셀로나 간판 수비수로도 활약한 쿠만 감독과 함께 스쿼드를 개편할 거란 소문이 파다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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